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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의 순교의 결과 최건호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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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도행전8:1-5절 개역개정

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제공: 대한성서공회

본문은 기독교 역사에 희비 쌍곡선이 엇갈리고 있는 장면입니다. 슬픔의 장면은 초대교회의 충성스러운 스데반 집사가 주께로 떠나는 것이며, 기쁨은 스데반 집사를 대신하여 바울이 교회의 박해의 우두머리로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계속된 스데반의 무저항의 죽음은 교회의 모습을 형성해 가는 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즉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의 죽음의 모습을 보면서 교회와 성도들은 세상이 아무리 사악한 방법으로 공격해 오더라도 결코 폭력적인 대응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스데반이 부당하게 죽어갔지만 폭력적으로 반응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 스데반 순교의 큰 공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교회의 가치관이 결코 세상의 가치관과 같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또한 대대적인 박해가 시작되었으나 사도들은 한 사람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부활을 체험하고 오순절 성령세례를 체험하고 교회를 세워가면서 교회를 유지하고 꾸려가고 부흥 발전시킬 책임은 자신들에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박해를 피해 달아난 평신도들은 가는 곳마다 사도들이 자신들에게 가르쳐 주었던 복음을 증거 했습니다. 복음 자체의 능력으로 많은 결실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결국 자연적으로 평신도들은 선교사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박해를 통해 예루살렘과 유대 밖으로 흩으신 것은 이들을 통해 복음이 세계로 퍼져 나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스데반의 순교로부터 시작된 박해는 신앙의 사람을 더욱 확실한 신앙의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 내, 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더욱 신앙을 굳건하게 하며, 맡겨주신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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