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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가 된 사울의 전도 | 최건호 | 2025-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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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도행전9:19-22절 개역개정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사울은 주님의 은혜로 아나니아의 안수를 통하여 다시 보게 되며, 주님의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세례를 받게 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그는 즉시 각 회당에 다니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진리를 깨닫자마자 지체하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실천력, 그리고 불타는 열정 등은 그가 세계적인 선교사가 되기에 충분한 자질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열심을 가져야 합니다. 진리를 행하고 전함에 있어서 결코 지체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유대교는 하나님을 믿는 유일신교 입니다. 그들의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쓰거나 부를 때에도 일정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에게 인식되었진 예수는 종교적 사기꾼에 불과했습니다. 사람들을 선동하다가 십자가의 수치스러운 처형을 당한 자로밖에 이해되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 예수를 담대하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파했습니다. 아들이라는 의미는 곧 분신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격임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유대교가 지배하고 있던 당시의 상황으로 볼 때 이러한 주장 앞에 유대안들은 옷을 찢을 정도로 분개했던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도 바울은 이를 주장하며 공회 앞에서 전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즉 유대인들이 기다리던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기름부음 받은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증언했습니다. 주님의 성탄과 재림을 준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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