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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사람 바나바 | 최건호 | 2025-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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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도행전4:36-37절 개역개정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바나바는 구브로 태생으로서 헬라게 유대인이며 본명은 요셉이고 레위족속입니다. 이 바나바는 성경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는 않지만 초대 교회 시대에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보면 그는 자신의 밭을 팔아 하나님께 바쳤음을 알수 있습니다. 당시 유대의 생활상에 볼 때 밭은 생활의 중요한 터전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농경 사회를 이루고 있었으며, 따라서 밭에서 나오는 곡식으로 그들의 식생활을 해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미루어 보아 밭을 팔아 바친다는 것은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으며, 따라서 바나바는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사람이었음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행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성령에 감동된 사람은 이처럼 이 세상을 초월하여 살아갑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는 인생관,가치관, 그리고 생활관을 가지지 않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고 귀에 들리는 것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감각적인 세계를 뛰어넘어 믿음으로 세계를 살아갑니다. 바나바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안디옥 교회의 터가 잡혀갈 무렵 예루살렘 총회에서 안디옥에 바나바를 파송하였습니다.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의 담임목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득권을 포기하고 바울을 그 교회의 교역자로 초청하여 같이 힘을 합해 교회부흥을 일으키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바나바는 선교의 사명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기독교의 최초의 선교사는 바울 외에 또 한 사람 바나바임을 성령은 증거 하고 있습니다. (행13:2,3) 바나바는 헌금을 통해 봉사하고, 바울같은 훌륭한 복음 전도자를 발굴해냈지만, 그 자신의 사명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이 충실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바나바를 닮는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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